'길사모'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길상면과 길사모가 온수시장 광장에서 개최한 '사랑나눔 바자회'에 참여한 유천호 강화군수. (사진=강화군) 길상면(면장 김재구)은 지난 26일 ‘길상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염금숙, 이하 길사모)와 함께 온수시장 광장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주민, 기업체 등이 자발적으로 후원한 물품으로 ‘반찬 동행 기금 조성’을 위해 개최됐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저렴한 가격으로 꼭 필요한 물건을 사고 팔며 마을 중심의 작은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반찬 나눔’에 사용된다....
"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장 염금숙)"은 지난 15일 하계방학 사진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했다. (사진=강화군) "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장 염금숙)"(이하 길사모)은지난 15일 길상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계방학 사진 콘테스트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진 콘테스트는 ‘아름다운 나의모습! 행복한 나의모습!’이란 주제로 길상초등학교 학생들이 방학 동안 겪었던 단상들을 사진에 담아 참가하였으며, 깜짝상, 추억상, 행복상, 으뜸상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시상했다. 염 회장은 “길상의 미래...
길사모는 지난 17일 관내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17개소의 경로당을 방문하여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강화군청) 강화군 길상면 『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장 염금숙, 이하 길사모)은 지난 17일 관내 경로당 시설 안전 점검을 통해 지역 어르신 섬기기를 실천했다. 이날 길사모는 어르신들의 여름철 공공시설 이용을 위해 관내 17개소 경로당을 돌며 안전을 점검하고 보수작업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가스·에어컨·보일러의 누전·누수 여부였으며, 점검 후 에어컨 냉매 가스를 주입, 필터 청소 등 ...
'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반찬을 전달했다. (사진=강화군청) 길상면 ‘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하 길사모, 회장 염금숙)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으로 감사 편지를 받아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길사모는 지난 13일부터 회원 25명이 매주 관내 독거어르신 30가정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고 있었는데, 이날은 되돌아온 반찬통을 통해 “대단히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감사의 쪽지를 받아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염금숙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당연히 해야 ...
길상면 봉사단체 '길사모'는 지난 13일 관내 독거 어르신을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열였다. (사진=강화군청) 길상면 봉사단체 ‘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하 길사모, 회장 염금숙)이 지난 13일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회원 25명은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다양한 반찬을 만들어 30가정에 전달했으며, 매주 화요일마다 지속할 예정이다. 염금숙 회장은 “바쁘신 중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겠다”고 전했다. 김재구 길상면...
길상면 '길상을 사랑하는 모임'서 지난 25일 45개의 벤치를 마을에 기증했다.(이미지 제공=강화군청) 강화군 ‘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회장 염금숙)은 지난 25일 벤치 45개를 만들어 마을에 기증했다. ㈜한화건설, 성안나의 집과 돼지종합상사(대표 김태성)의 도움을 받은 길사모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기부된 벤치들은 관내 면민들이 쉴 수 있는 장소에 배치될 예정이다. 염금숙 길사모 회장은 “겨울이 다가오는 추운 날에도 불구하고 노력한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재구 길상면장은 “살기 ...
길상면길사모(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는 노인잔치 감성봉사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강화군 ‘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길상면 노인회가 지난 26일 ‘길상면 노인잔치와 감성봉사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앞으로 진행할 프로젝트에 양 단체간의 적극적인 협조 통해 길상면 발전과 화합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길사모 회원들과 길상면 노인회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길사모는 2018년 결성된 순수 자생적 봉사단체로 현재 환경보호활동, 어르신들과 아동...
길상면_집수리 봉사 강화군 ‘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은 지난 7일 주거환경 개선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집수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을 위해 길사모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위험하게 연결되어 있는 전기와 가스를 점검하고, 낡은 장판과 식탁 등 집기를 새것으로 교체했다. 염금숙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주말을 반납하고 각자의 재능기부로 봉사해주신 회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길상면장은 “긴급...